고귤님 글 답게 아주아주 어렵고(?) 무척이나 얽히고 설킨 글이네요. 읽는 독자는 헷갈리는데에. 어쩌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되게 동화? 감정이입은 엄청됩니다 그 상황에 주인공 심정이 이해가 안될수가 없어요. 그저 괜찮아지기를 행복해지기를 바랄뿐이죠. 외전이 좀 더 길게길게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키워드만 보면 안 읽을 키워드인데 자꾸 제목이 눈에 밟혀서 결국 구매해서 읽었는데!! 아주 재밌습니다. 깜딱 놀랐네요!!
애달픈 사랑인가. 과거의 그리움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소개글인가 하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는 제목같다는 생각이 드는.. 생소한 돌고개의 귀 뼈.. 해변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다가도 너무 생소해서 와닿지 않았는데 다 읽고 보니 반짝이는 마음같은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