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림체는 무척화려해요. 꽤 공들여 그려야할것 같은데 싶은 그림체입니다. 내용은.. 엄청 재밌거나 촘촘하게 짜인 그런 내용은 아닌데 그림체 때문에라도 본 게 후회되거나 그렇진 않아요. 정말 다른 문화권 이야기를 읽은 듯? 접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묘하네요.
아무 정보없이 노예상인이라길래 말로가 어떻게 된거야? 하는 호기심에 구매한 스스로에게 따봉을 날려주고 싶은 구매입니다. 재탕은 물론이고 시도때도 없이 읽게될 소설이네요. 작가님 시리즈별로 내주세요! 네? 제가 다 구매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잠을 줄여가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저의 취향을 저격해서 글을 쓰셨습니까? 아늑하니 여기 좀 더 오래 머물러도 되겠습니까? 작가님? 저 기다리는거 정말 잘하구요 글이 묘사를 정말 잘하셔서 눈앞에 광경이 펼쳐지는것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