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룽님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늑하니 아주 좋아요. 이렇게 뵙게 될 줄 몰랐는데 다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무슨 일하며 그 저택에 머물고 있는지 알게 되어서 아주 재밌고 기쁩니다. 표지부터 아주 강렬했어서.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아니면 정말 그러한 내용인지 확인한 저 자신에게 무한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Dips님이 쓰신 시궁창. 단행본으로 읽으려고 오래 기다렸네요. 타 사이트에서 앞부분만 보고도 정말 재밌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배경이 되는 풍경들도 가슴아프고 사람 속마음들도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네 인생..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유별난 것도 아닌데도 다들 가슴속에 품고 사는 슬픈 사연들이 많은데.. 시궁창 글 안에서 주인공들이 너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그걸 읽는 제 마음도 너무 몰입해서 같이 힘들었어어요. 외전도 나온거 같은데. 또 부지런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