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는 낯선 이야기예요. 적어도 읽은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서 조금 후회했어요. 자주 재탕하기에는 어려울거같아요. 그냥 주인공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그냥 흘러가는 일상물인데 무서운 이야기같아요.
제목에서 부도덕함이 느껴져서 조금 망설였는데 망설인게 무색해지게 모두가 원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네요. 남편도 아내도.. 모두가 적당히 뻔뻔해서 읽을만 했어요. 누가 슬픈것도 아니고 강압적인 것도 아니구요. 이런 소재 잘 안 읽었는데 이제 잘 읽을 수 있어요. 외전도 나오면 좋을거같아요.
짧은 단권인데 외전도 나올까요? 짧고 강력하네요. 집중 확!! 됐어요. 작가님 자주 뵙는 분이신데 좋아요 이런글 계속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