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도덕함이 느껴져서 조금 망설였는데 망설인게 무색해지게 모두가 원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네요. 남편도 아내도.. 모두가 적당히 뻔뻔해서 읽을만 했어요. 누가 슬픈것도 아니고 강압적인 것도 아니구요. 이런 소재 잘 안 읽었는데 이제 잘 읽을 수 있어요. 외전도 나오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