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야기네요. 설정도 알차고 좋았어요. 인외이야기였는데 더 와닿는 것도 있고 작가님이 그림뿐만 아니라 이야기 짓는 솜씨가 좋으신거같아요. 짧아요 짧아서 아쉬워요.
1,2부도 궁금해지는 3부네요. 이렇게 강력한 만화인 줄 비처 몰랐어요. 작가님. 표지만 보고 상상하면 안되지만 표지는 미리보기였네요. 강력하게 재밌었어요.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지친다 라던 어느날의 푸념이 생각나는 만화네요. 이런 느낌의 만화일 줄은 몰랐는데 이런 짧은대화들로 사랑에 빠지고 오랫동안 유지가 되었다는게. 무엇보다 찐사랑이었다는게! 놀라웠어요. 두고두고 읽을 이야기가 될거같아요. 주인공이 사랑에 빠져한 행동들이 너무나 의외이기고 하고 진심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