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지친다 라던 어느날의 푸념이 생각나는 만화네요. 이런 느낌의 만화일 줄은 몰랐는데 이런 짧은대화들로 사랑에 빠지고 오랫동안 유지가 되었다는게. 무엇보다 찐사랑이었다는게! 놀라웠어요. 두고두고 읽을 이야기가 될거같아요. 주인공이 사랑에 빠져한 행동들이 너무나 의외이기고 하고 진심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