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쉬는 날이니 다행이지요 정말 숨도 못 쉬고 달리는 중입니다. 아 심장떨려요 너무 재미난 글 만나면 설레어서 심장 떨리는데 이 글이 제 심장 오랜만에 떨리게 하네요. 뭔가 조이는 분위긴데 재밌게 읽었어요.
시간이 더 지나서 굳건해지고 헤어질거라는 생각 안하는 시점에서 또 외전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그림그리는 짝사랑수는 공식같은 건가요? 제 마음에 안착해서 제 심장 쥐어짜는...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좋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