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재밌네요 요즘 중년수가 최애 키워드가 되어가는 중인데 호호호 중년수가 왜 귀여울까요? 짝사랑같은 하지만 짝사랑은 아닌 두번째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다른 생명체(?)의 순애를 본 것 같아서 재미지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