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공이나 수 좋다고 따라다니는 셀럽 등장하면 도파민 폭발할듯 한데. 작가님이 뒷권에는 무슨 이야기 써주실지 궁금하네요. 공이 수 본받아서 저렇게 잘 자라준것도 고마운데 수가 너무나 취향의 멋진 사람이라ㅠ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