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글 읽을 때 부모님이 긍정적이게 될 날이 올까 했는데 감개무량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시기나 유행어같은 말들이 없어서 그런지 언제 읽어도 은율이랑 원우 연애 이야기만 전달되어서 그냥 지인사랑이야기같아요. 소정이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ㅎ 은지랑 현우는 어찌되는 건가 했는데 언급되는게 없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