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소설이 있네요. 항상 남주가 절륜이나 능력이너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던데 이건 여주가 읽던 소설에 무려 폭군이 되어버린 상황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말하는 남주는 너무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정말 저 장면 읽는데 꺄악꺄악소리가 절로 났어요 대리수치인가 싶으면서도 아악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아 이래서 가학심(?)을 자극한다고 하는 걸까? 하는 못된 생각도 들었네요 남주 정말 귀엽고 여주 멋있네요. 아 한번사는 인생 저도 여주처럼 잠시 폭군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