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부터 이어진 인연이었는데 대학교는 달랐나봐요. 그래서 좀 더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왜 서로에게 사랑을 느꼈는지도. 공이 나름 순정공이었던거 같은데 수는 늦게 자각한거같고 그래도 작각하고 나서 부정은 안해서 좋았어요. 작가님 그림체도 깔끔하시고 이야기 흐름도 좋으시네요 왜 이제 알게되었을까요?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기뻐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