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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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워낙에 유명하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1권에 나오는 책이기도 해서 봤다. 처음 2/3는 내게 너무나 큰 인내를 요구했다. 구성이 무척 산만한데다가 한꺼번에 여러 인물이 등장해서 어리둥절했고 암시를 주려는지 더 재미있게 보이려고 했는지 뒤에 설명해줄 걸 앞부분에 슬쩍 언급하는 바람에 궁금하기도 하고 짜증도 났다. 하지만 뒷부분은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페르시아인과 라울의 공동 구출 작전은....기대가 커서였는지 실망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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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공개 Microsoft Excel 2000 - 일반과정 - MOUS Test 완벽대비
Rick Winter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국 옮김 / 와이비엠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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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검증된 자격증이 필요해서 시간의 제약이 거의 없는(원하는 날 거의 시험볼 수 있고 결과도 곧바로...) 이 시험을 대비하기 고른 책이다. 10일 완성을 보다가 이 책을 보니 눈도 아프고 글씨도 너무나 빽빽하고...몇 장 보니까 피곤해졌다. 별 거 아닌 것도 장황하고 작은 글씨로 쓰니까 괜히 위축되었는데 마우스 시험 자체가 별 거 아니었다. 엑셀을 조금만 사용 할 수 있으면 Core Level은 무난하다. 시험 범위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함수 소개도 극히 한정되어 있다. 뒷부분 '족보공개'를 빼고 차라리 문제나 더 실으면 좋겠다. 엑셀에 대한 실력을 키운다기보다 마우스 자격증을 하나 따기 위해서는 한번쯤 보면 괜찮을 것이다. 정말 이 책의 범위 내에서 다 나왔다. 한 개도 빠짐없이 이 책의 문제 유형과 똑같았다. 워낙에 엑셀에 무지했으므로 도움도 많이 되었지만 정말 엑셀을 엑셀답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른 책을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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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특별대비(3급 포함)
유호철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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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보고 돌아왔는데 이 책에서 본 문제랑 똑같은 게 두 개 나와서 놀랐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보기까지 똑같더군요. 그리고 컴활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인지 책이 시험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물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난이도가 높은 걸로 대비하면 합격률은 높아지겠지요. 문제에 대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수록된 문제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워낙에 책이 두껍다보니 부담스럽긴 하지만 적중률도 높은 편이고 '참고'라고 따로 설명해놓은 부분도 시험을 떠나 정말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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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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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은 '메카'라고 해서 공상과학만화에 나옴직한 이상한 물건들이 사건 해결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길래 정말 실망했다. 물론 신이치(코난)의 추리가 있었기에 어느 정도 사건이 해결되는 것이기도 했지만.....그래서 이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로군하고 내려놓았다가 일단 칼을 뽑았으니 다 봐야지하고 더 봤다. 메카의 도움은 그 음성 변조기 빼고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다 사건의 다양함, 사토와 다카기 그리고 시라토리와의 삼각관계, 검은조직의 비밀이 벗겨질 것 같은 아슬아슬함에 결국은 30여권을 다 사버렸다. 워낙에 코난은 각 에피소드 하나가 단편이라 사건이 많아서 두세번은 봐야 기억이 난다.
그림이 동글동글 귀여운 스타일이라 살해 장면도 그렇게 잔인하진 않고, (그래도 역시 약간은 잔인한...;) 사건 외적으로 들어가는 얘기도 아기자기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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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1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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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과 친구가 소년탐정 김전일에 푹 빠져 있다고 해서 좀 황당했다. 제목도 그렇고 나이도 찬 애가 무슨.....--; 그림도 굉장히 조잡해보이고 무슨 70년대 만화를 보는 듯해서 안봤지만 워낙에 추리물을 좋아해서 대여점에서 한 권 두 권 빌려보다가 그만 내가 빠져버려서 39권 전권을 다 샀다.

추리물들의 공통점이라면....같은 작가의 작품이라도 어떤 작품은 너무나 기발하고 감쪽같은 트릭을 써서 트릭이 밝혀진 후에도 놀라게 마련인데 어떤 것은 그냥 평범하거나 그 이하인 것도 있다는 것이다. 김전일의 경우에는 초반부는 김전일이 트릭을 설명할 때도복잡해서 흥미진진했는데 뒤로 갈수록 작가의 창의력이(사실 김전일은 표절 시비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떨어지는 것인지 20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이 아닌가??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 샀다.

다른 사람들은 이 만화에 나오는 모든 사건이 밀실 사건이며 트릭이 빤하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범인을 맞춘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김전일은 애니메이션이 더 무서운데....추리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별 후회는 없을 듯. 특히 처음 20권 정도는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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