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
도이 에이지 지음, 이자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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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마음에 드는 글귀나 무언가를 깨닫게해주는 내용에 대해 밑줄을 긋거나
혹은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둔다.
그래서 어떤 책을 다 읽고나면 붙여놓은 포스트잇으로 책 우측면이 화사하게 변할때도 있다.
지금은 자주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마음에 닿는 글귀들을 노트에 적으며 다시금 마음에 담아보는 시간도 갖였었다.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라는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이란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했던 독서에 대한 방법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긋는 방식이 어땠는지 확인해보고 수정해보는 시간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은근 기대감을 갖으며 읽게 되었다.


이책은 작가의 유년시절과 함께 어떻게 책을 접하게 되었으며 그후 어떤 과정을 통해

책과함께할 수있었는지에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저자가 읽었던 2만 권의 경제경영서를 바탕으로 어느 부분에 밑줄을 그었는지.
그리고 그은 내용
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였는지등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었다.
또한 독서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다양한 독서법에 대한 
내용과 다독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정의가 있었다.
 

경제경영서에 관심이 많고 자주 접하는 독자라면 이책은 알찬 지침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매 주제마다 
그내용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수의 경영서들을 예시로 들고있어 좀더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록으로 저자가 읽었던 2만 권의 경제경영서 중에서 44권을 엄선해

각 책에 대한 소개와  밑줄을 그었던 내용들이 함께 실려있다.
일본원서도 있고 국내미출간 책들도 있었지만 관심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그동안 해보지 않았거나 중요성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피해 왔던 분야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봐 두기 바란다. 이 책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p.76

 

어쩜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려 순간 뜨끔했다.
나에게 그런 분야라면 우선 경제경영과 고전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막연한 선입관에서 오는 두려움이 한몫을 차지하는 것 같기도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낯설음에대한 이미지를 바꿔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었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득은책어디에밑줄을긋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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