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책의 상단과 하단에 놓여 있는 문구들을 읽으며
궁금증에 손이 바빠졌다.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
'제목부터 본문까지, 홈피드 노출과 클릭을 만드는 노하우'
저자분의 블로그 시작은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처럼
잔잔한 취미 생활로 꾸며졌다. 가볍게 시작했던 터라 어느순간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멈추었고 여러번의 변화를 가진 후 정착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내가 그 시기에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기록을 담았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프롬프트를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며 독자가 알아두어야 할 건 자신이 만든 프롬프트의 공식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계속 변화하는 알고리즘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블로그가 나에게 가르친 것들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알로리즘에 대해서, 사람들이 클릭하는 글에 대해서 등
저자분이 6개월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해 놓았고
내가 써온 시스템이라는 주제에서는
주제, 제목, 안트로를 여는 법, 후킹 브릿지 사용하는 법등 블로그글을
작성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내가 놓쳤던 것들이라는 주제에서는
블로그를 하면서 위기가 찾아 온 날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그 시기를
극복했는지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부록에는 책 중간 중간에 담겨 있던 자료들(6가지 AI 프롬프트,
8가지 심리 패턴, 네이버 공식 자료 핵심 정리등) 다양한 자료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었다.
저자는 한 편의 글이 완성되기 까지 주제를 고르고, 제목을 붙히고, 인트로를
다듬고, 본문 흐름에 후킹 브릿지, 해시태그까지 정리를 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중에서 인트로와 후킹 브릿지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