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하단에는 "AI활용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 GPTs 사회복지 쳇봇 100종
활용" 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AI 서비스 "GPTs, 제미나이, Gems,
나노바나나,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 구글 AI 스튜디오, 클로바노트, 냅킨AI, 브루, 피그마, 수노AI, 헤이전AI" 의 명칭들이 적혀 있었다.
GPT는 알겠는데 GPTs는 어떤 건지, 사회복지 챗봇 100종 활용은 어떻게 하는
건지, 열거된 AI 서비스들은 사회복지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해졌다.
저자는 AI를 직장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선택에만 맡겨 두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과 공통된 기준을 마련하여 누구나 AI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최소화하고 능률적인 일처리 과정을 통해 업무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업무를 AI의 판단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초안 구성까지는 AI의
도움을 받지만 그외의 중요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다.
그건 아마도 사회복지업무에 대한 내용과 규정들을 프롬프트로 전달해서 문서를
작성해 내긴 하지만 한계가 있고 아직까지 AI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단계여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그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며 대처할 수 있는 건 그 업무의 전문성을 띤 담당자가 아닌가 싶었다.
책안에는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프로포절 작성과정을 시작으로 GPT 사회복지
활용 실무편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과 GPTs 사회복지 챗봇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으며 구글 AI 사회복지 활용 실무편에서는
제미나이를 활용한 업무 지원방법과 데이터 기반 사고 도구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을 이용한 회의 자료 마인드맵 만들기 등 다양한 업무 활용법들이
소개되고 있었다.
마지막장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알아 두면 유용한 AI 서비스 정리편으로
클로바노트, 브루, 수노등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