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
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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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예전에는 정년 퇴직을 하면 일하느라 그동안 고생을 하였으니 남은 삶은 하고

싶은거 하며 여행도 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그만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도 늘어났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예전의 정년 퇴직후의 삶을 지금은 다르게

해석하고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은퇴 후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 진짜 인생의 전성기가 시작된다라는 부재를

안고 있는 책 <인생은 60부터 신중년의 반란>의 저자분이다.

" 이 순간, 반란의 날개를 펼쳐라! 남은 인생을 바꾸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선택이다."

아직은 60을 바라보는 나이는 아니지만 미리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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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는 60세 이후의 나이. 신중년의 시대가 왔음을 이야기 하며 요즘 신중년의

새로운 호칭, 분위기, 추구하는 마음가짐등에 대한 내용을 1장에,

국내의 신중년 반란 사례를 통해 퇴직 후 혹은 만년 주부의 생활을 하며 보내다가

제2의 직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국내의 신중년의 사례들을 2장에,

해외 신중년의 반란 사례를 3장에, 셈봄(사칙연산)을 통해 신중년의 반란을 풀어

가는 내용은 4장에. 경제력과 시장을 움직이는 신중년의 모습들에 대해서는

5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며 삶을 보내고 있는 신중년들의 이야기를 6장에서, 신중년 반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10계명에 대해서 7장에 소개를 하고 있다.




해외의 신중년의 반란 사례중에 82세에 앱 개발에 성공해 실리콘벨리가 주목한

일본의 와카미야 마사코라는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60대 중반에 인터넷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온라인 포럼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니어들에게

알맞은 앱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듣고 80세에 유튜브에서 하는 초보자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였고 6개월 후 첫 앱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그분은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80세에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호기심과 도전정신입니다"라는 말을 하였다.


신중년 반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10계명 속에도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남은 생애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라. 지금 시작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도 행동이 없으면 백지에 불과하다. 생각은 씨앗이지만 실천이 없으면 그 씨앗은 끝내 발아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혹은 삶의 후반부를 위한 제2의 직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혹은 은퇴를 하고 머뭇거리는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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