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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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눈에 들어오면 밑줄을 그어서 한번 더

천천히 읽어보기도하고 수첩에 적어 두기도 하고 문장을 읽으며 필사를

해보기도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의미가 마음속까지 새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런게 필사가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런 필사의 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며 자기 치유력까지 향상 시키게

도와주는 책.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를 만나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로 그분의 저서를 통해 여려 번 전달했던

내용과 문장들을 선별해서 자기 긍정, 회복탄력, 마인드풀니스, 행동력, 커뮤니케이션, 컨디션, 스트레스 해소, 웰빙이라는 주제로 8주동안 한 문장씩 아침과 저녁에 3분 동안 세 번 쓰고 의미를 새기며 행동할 수 있도록 집필을 하였다.


필사책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자기 치유력은 몇 점일까? 라는 페이지를 통해

자기 치유력 체크 결과 그래프로 그려본 후 시작을 하게 되고 필사를 마무리

하고 나서는 필사한 후의 자기 치유력은 몇 점일까?라는 페이지를 통해

치유력 체크 결과 그래프를 그려 시작하기 전과 8주 동안의 필사 테라피를

하고 난 후의 변화된 자신의 성장을 확인 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필사를 제대로 잘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필사를 시작 하기전에 또 하나 이 책을 100%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안내를 해주고 있는데... 아침에 할 일과 낮에 할 일과 저녁에 할 일에 대해

정리를 해주고 있었다.


아침에는 필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안내를 해주었는데 그중에

필압을 느끼고 오감을 자극하면서 정성스럽게 쓰기 위해 연필이나 붓펜을 추천한다는 글과 함께 필사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이며 말과 마주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라는 문장이 여운처럼 은은하게 머물렀다.


낮에는 필사했던 문장과 함께 보내는 게 중요한데 오늘의 문장을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서 자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고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30분 이내에 해주었으면 한다는 글과 함께 저녁 필사의

팁에 대해 안내를 해주었다.


그리고 필사 책이 일주일 단위로 되어 있어서 7일 차 저녁에는 일주일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고 그날은 평소보다 5분 더 많은 8분을 사용해서 보내는

방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책의 응용 편에 대해 소개를 해주면서 8주동안이

아닌 이 책을 6개월 동안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를 해주고

있었다.


제대로 된 필사를 하기 위해 어떤 날은 연필로 어떤 날은 붓펜을 잡고서 정성껏

문장을 쓰기도 하고 필사 편 왼쪽에 소개 되어 있는 소리 내어 읽기 와 해설편을

천천히 읽으며 오늘의 문장을 눈으로 소리로 귀로 마음으로 담아 두기도 하였다.

실천팁을 활용해서 핸드폰 배경화면에 오늘의 문장을 담아서 사용해 보기도 하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집안 곳곳에 붙힌 후 읽으며 하루를 보내 보기도 하였는데

의지가 된다는 생각... 마음이 답답할 때 생각나서 꺼내 보게 되는 등 묘한 끌림이

있어 든든하기도 하였다.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을 통해...

새로운 하루 하루를 맞이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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