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지에 담겨있는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들과 글귀들을 보고 있으니 잔잔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면서 페이지에 담겨있는 글귀을 음미하는 시간또한 감미롭고
책속에서 꽃향기가 피어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책이 무슨 책이였지?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페이지
가득 그림들로 채워진 장도 있었는데 한 동안 천천히 책을 살펴보며
감상의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하였다.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한 날...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리고 싶은 날....
예쁜 동화속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날... 필사를 써보고 싶은 날....
꺼내서 보면 마음을 다독거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따스한 온기로 다가 오기도 하고
때로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게도 하고 때로는 사색의 시간도 갖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행복의 느낌이 가득한 책 <타샤의 기쁨> 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