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심리학 공부
우멍쓰 지음, 송은진 옮김 / 레몬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여러상황을 대면하면서 드러나게되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없을때가 있고 그로인해 오해가 생길 수 도 있고 혹은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다.

또한 어떤 일을 하게 되면서 일처리를 잘 하지 못하거나 빈번하게 실수를 저지르는 나를 발결하게 되었을때, 다른 사람들과 내자신을 비교하면서 '나는 뭘 잘 할수 있을까? 내가 제대로운 길을 가고 있는걸까? "등 내 자신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들이 생기게 되고 이런 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다.  



옛말에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는 말처럼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나로써는 나의 감정을 알고 상대방의 감정을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지 않을수 가 없다. '퇴근길 심리학 공부'라는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워가는 시간 그리고 내 자신을 다듬어 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책안에서는 심리학을 언제 어디서나 심리학, 삶을 더 빛나게 하는 심리학, 생활 속 심리학, 나를 위한 심리학으로 나눈후 다시 15가지의 주제로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각각의 주제들은 다양한 예시들 ..예를 들면 유명인사나 위인들의 일화등을 소개하거나 그 주제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 책과 영화의 내용들을 함께 접목시켜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심리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무리가 되지않았고 내가 몰랐던 유명인사나 위인들의 일화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한층 흥미있게 책장을 넘겼다.



나의 상황과 비슷했던 내용들 예를들면 심리학으로 삶을 더 빛나게 하다라는 주제에서 사람의 일생은 각종 선택이 누적이 되어 이루어지므로 지금 내가 겪게되는 모든 일들은 내가 내린 선택의 결과라는 글을 읽으며 내가 선택했었던 그리고 그로인해 겪게 되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며 너무 많이 고민하지말고 실천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람의 심리중 하나인 사교 강박증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되면서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그리고 인맥을 중요시여기는 요즘 시대에는 이런 강박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구나라고 느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그리고 내 자신의 마음속 생각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서인지 예전에 내가 겪었던 상황들이 떠오르면서 "그래서 그랬던것 같네" "나는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등 나를 다듬어 가는 시간이 됨과 동시에 다양한 마음의 상태등을 배워보는 시간도 되어 든든하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곁에 두고 틈틈히 읽어보면 그때마다 다른 배움을 알게되는 시간이 될것 같았고 그래서인지 지인들에게 선물해주면 괜찮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본 포스트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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