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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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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리가 아이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름만 듣고서. 생을 이렇게 마감하면 ... 이럴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부러워지는 그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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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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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나도 좋아한다. 달님 안녕 내가 달님안녕이라고 말하면 나경인 이렇게 한다. 머리를 꾸벅. 안녕이라고...별다른 말이 필요없는 책 달님안녕 나도 아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말 달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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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자
류시화 지음 / 김영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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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나의 운면에 대해 알아보고싶다. 인도인들이 말하는것처럼 나는 지금 이러이러한 일을 하기로 정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내 스스로 느껴보고싶기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책이다. 세상의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지금 가지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끼게해주는 비록 그 시간이 아주 짧다고 하더라도... 지금 머리가 무거운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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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깊은 집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5
김원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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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세대였던 아버지가 가끔씩 엣날엔....이라고 시작하시는 말씀속에 등장하던 얘기들이 활자로 인쇄되어서인지 친근감이 묻어난다. 예전에 비하면 ...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실땐 그렇게도 듣기싫더니만 나도 요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야 나 어렸을땐....이라고. 이게 바로 세월이라는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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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 현암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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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세상살이의 끝자락에 섰을때 난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를. 농사를 지으며 자연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한편의 짧지만 깊은 마음의 책을 읽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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