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세대였던 아버지가 가끔씩 엣날엔....이라고 시작하시는 말씀속에 등장하던 얘기들이 활자로 인쇄되어서인지 친근감이 묻어난다. 예전에 비하면 ...이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실땐 그렇게도 듣기싫더니만 나도 요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야 나 어렸을땐....이라고. 이게 바로 세월이라는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