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투자 - 실패한 투자로 겁먹은 당신을 위한 주식 투자법
니콜라 베루베 지음, 안희준 옮김 / 토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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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건 없다. 가장 완벽한 투자라는 건 본인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보는 것 같다.

책 '닫는 글'의 첫 부분에 나오는 작가 아나이스 난의 '달에 이르는 길은 그렇게 먼 길이 아니다.

가장 먼 길은 마음속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다.'라는 말이 이 책이 말하는 주제의 결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인간의 뇌는 투자를 잘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불확실성을 피하고 안정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투자 가치가 상승하면 엔도르핀이 솟구치고 밝은 미래를 상상하지만 갑자기 하락하면 두려움과 의심이라는 영원한 동반자에게 이끌린다.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다.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뉴스는

긍정적인 뉴스보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며

부정적인 뉴스를 들으면

심박수가 증가한다고 한다.

부정적인 뉴스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인간이 성향은

특히 금융 시장에서 눈에 띈다.

p150

내가 처음 주식을 했을 때는 장이 아주 좋을 때였다. 어디에 넣어도 올랐을 때였던 것 같다.

그때 주식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시작을 했다. 그저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다는 친구가 추천해 줬다는 종목을 매수했다.

문제는 사람들이 투자를 할 때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는 점이다.

이것이 내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이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p106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코로나가 끝날 때쯤엔 저기 밑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는 내 주식을 보며 내가 무슨 기준으로 주식을 매수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조금 더 현명하게 투자를 하고 싶다면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가능한 한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다고 해서

기대하는 만큼의 엄청난 수익을

얻지는 못한다.

p170

사실 지금도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언젠가 떨어지는 시기가 오겠지 하며 기다린다.


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함정이 존재한다.

그 함정은 차례로 혹은 동시에 다가온다.

자신을 천재처럼 느끼게도 하고

바보처럼 느끼게도 한다.

시장은 하루는 우리를 괴롭히고,

다음 날은 우리를 기쁘게 하고,

다음 달에는 우리를 겁주는 등의

게임을 즐긴다.

p44

모든 투자 규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규칙은 경로를 유지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비중은 한번 정하면 변경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추가로 투자하라.

자금이 필요하면 인출하라.

그게 전부다.

p171-172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종목을 찾고 투자를 하라는 것이 주요한 메시지인 것 같다.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내용이지만 쉽지 않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 해도 감정에 휘둘리기 마련이며 장기적으로 가질 생각으로 매수를 해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상하기도 하다.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해서 들어간 종목이라면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현재까지는 떨어지는 시기가 오더라도 멀지 않은 시기에 반드시 올랐다.

그러니 전문가와 함께하든, 스스로 하든 어느 정도는 내가 매수할 종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하고 해야 한다. 세상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는 없다. 조금 더 현명하게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출판살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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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존 -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이 시작되는 곳
크리스틴 버틀러 지음, 안세라 옮김 / 더와이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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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끔씩 의아하고 의문스러웠던 부분을 해결해 준 책이다. 가끔 책을 읽거나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 지금 삶이 편안하다면 그건 안주하고 있다며 변화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라고 말이다.

언젠가 한번은 이런 생각들을 한 적이 있다.

'왜 편안하면 안되는 거지? 나는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러운데 왜 그러면 안 되는 거지? 이 삶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꼭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성공을 하는 건가? 그렇다면 성공의 의미는 뭐지?'라고 스스로 질문을 해본적이 있다.

그렇지만 질문만 해볼 뿐 답을 찾지 못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영상에서도 안전지대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없다. 내면의 단단함을 많이 이야기하지만 컴포트존 책처럼 품었던 의문의 해답을 시원하게 풀어주지는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평소 책을 읽으면서 확립되고 있는 가치관이나 신념이 컴포트존 책과 상당히 부합해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불안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이라 상당히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다.

그리고 현재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편안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았다.

그건 바로 확장된 자아로서 지금의 삶에서 훨씬 더 편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편안하지 않은 안전지대 밖이 아니라 편안하다고 느끼는 컴포트존의 가장자리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며 성장하는 것이다. 성공이 아니라 성장한다는 말이 불안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말인 것 같다.


컴포트존은 스트레스 없이 안전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상태다. 컴포트존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내면의 안정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컴포트존 실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 '즐거움의 항아리'만들기 방법은 재미있을 것 같아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 한다.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확장하는'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

p342

현재 내 삶이 편하기만 한 게 좋은 게 아니라고 생각할 때는 좀 답답하기도 하고 스스로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나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다. 뭔가 시작을 하려고 할 때 삶의 편안함 속에서 자아를 조금씩 확장해가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는 말이 나만의 길로 잘 살아갈 것 같다.

일상이 크게 변화가 없어서 무기력함이 느껴지거나 너무 안주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불안한 사람에게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다고 이야기해 주는 최고의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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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존 -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이 시작되는 곳
크리스틴 버틀러 지음, 안세라 옮김 / 더와이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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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삶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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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 우리 집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가와카미 유키 지음, 이예린 옮김 / 리스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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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핵심 3가지 배치, 수납, 장식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형별로 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귀여운 그림들로 한눈에 볼 수 있어 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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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 우리 집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가와카미 유키 지음, 이예린 옮김 / 리스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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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처음 집을 사고 이사 올 때만 해도 공간에 여백의 미가 있었는데 살다 보니 짐이 자꾸 늘어난다. 사람 사는 집이니 그렇지 해도 갈 곳 없이 점점 쌓여가는 짐과 소품이 보일 때마다 일단 어디 안 보이는 곳에 넣어놓고는 한참 후에 물건 찾다가 보고 정리해야지 하고 다시 잊어버리고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그 부분만 정리하고 끝이다.

책에서는 인테리어를 크게 배치, 수납, 장식 3part로 항목을 구성해서 내용을 설명한다. 우리 집은 거실에 소파, 맞은편에 Tv가 있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구가 배치되어 있다. '살기 편한 집의 기본은 배치다'라고 말하는데 우리 가족 라이프스타일에는 이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편하다.

이사 오기 전 집이 1층 주택이었는데 베란다가 없어 계절 소형가전들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았다. 김치냉장고나 건조기도 동선하고 전혀 맞지 않는 곳에 두고 사용했다.

그리고 이사를 온 집도 연식이 있는 아파트에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 김치냉장고와 건조기를 두는 공간이 따로 없었다. 그래서 불필요한 동선을 없애려고 많은 고민을 해서 배치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생황 중이다.

생활 중심 유형에 따라 인테리어 실제 사례들을 들어가며 공간 배치, 가구배치 등 추천도 해주기 때문에 해당하는 유형들은 참고해도 좋겠다.




x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수납은 항상 고민이면서 해결이 잘 안된다. 특히 옷을 사계절로 구분하는 게 쉽지 않고, 옷은 정말 집에서 내보내기가 쉽지 않다.

일단 수납공간을 구체적으로 체크하고 모든 물건의 수납 장소를 정해두며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를 하는 게 우선일 것 같다.


꼭 지켜야 할 수납 포인트도 있다. 이것만 잘 지켜도 어지럽게 물건이 나와있지는 않겠다. 가구를 배치하는 동선도 그랬지만 수납용품도 사용빈도에 따라 장소를 정하고 정리를 해야 꺼내고 넣기가 편리하다.


크게 배치와 수납이 끝나면 그다음은 장식이다. 장식은 따라 하고 싶은 인테리어를 찾아보고 사진 속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이유를 찾으면 큰 도움이 된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내가 살기 편한 집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참고해서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구를 배치하고 수납하고 장식까지 하면 더 편하고 생활하기 좋은 집이 되겠다. 아무리 이뻐도 불편하면 의미가 없다.

이사 올 때 소파를 이케아의 베이지 패브릭 소파로 하고 싶었다. 신랑은 괜찮겠냐며 관리가 가능하면 하라고 하길래 먼저 사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6개월 정도 쓰고 나니 이쁘긴 한데 관리가 힘들어 괜히 했다는 내용이 꽤 있었다. 소파가 주인인 집이 될 것 같아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들였다. 내 성향이나 생활습관이 굉장히 부지런하고 인테리어에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교체하기 좋아하고 청소 빨래할 때 행복해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전혀 그런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가구든 이불이든 들일 때는 크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걸로 구매를 한다.

우리 집을 더 넓고 쾌적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서 읽은 책이다. 내용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되어있어 보기 편하고 필요한 말만 적혀있어 당장 필요한 부분들만 먼저 봐도 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고민이라면 인테리어 핵심으로 나와있는 배치, 수납, 장식 3부분을 잘 활용만 해도 충분히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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