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종말 - <테레즈 테케루> 15년 후의 이야기 펭귄클래식 107
프랑수아 모리아크 지음, 조은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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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데케루의 15년 후의 이야기. 그 전의 이야기를 읽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멋진 소설! 손에 닿을 것 같은, 진짜 내 내면을 알아봐주는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는 확신. 이 소설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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