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 사랑, 결혼, 가족,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근원적 성찰
울리히 벡.벡-게른스하임 지음, 강수영 외 옮김 / 새물결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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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오로지 나의 관심은 `사랑`이었다. 그러나 결혼 이후의 나의 관심은 당연하게도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의 내 삶이다. 이 모순적인 제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분석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해놓았다. 적절한 예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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