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펭귄클래식 59
윌리엄 S. 버로스 지음, 조동섭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정키에 이어 다시 퀴어를 잡았다. 그의 세계 속에서 나는 잠시나마 길을 잃고 싶다. 고통스러워지고 싶다. 그것만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