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 소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
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박경희 옮김 / 뮤진트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잃어버린 것들... 어쩐지 몇 천년이 지나고 나면 내가 알고 있는 무언가도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을 읽어내려간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기대하게 돼요. 펀딩하고 한달을 기대로 기다려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