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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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장르 은근 재미지네요~~
블루홀식스 출간책 기대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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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스토리콜렉터 90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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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 출간 장르소설은 모두 추전입니다.
이번엔 동영상 소재네요.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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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 - 내일이 기다려지는 모락모락 행복 한 끼 일상 먹툰
지엉이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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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

글.그림 지엉이 / 이담북스


이담북스 서포터즈 2기로 제공 받은 책

 

 

제목부터 식욕을 돋구는 기분 좋은 상상을 만들어 주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깜짝 놀란 것은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할까였는데 스토리가 4컷 만화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잠깐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지엉이 님을 찾아보니 그라폴리오도 있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과 스토리를 소개해 주는 모든 에피소드가 웹툰같아요.

그림이 너무 앙증맞고 아기자기 해서 읽는 내내 행복한 아드레날린이 잔뜩, 과다분비되는 현상이~~

59개의 음식과 그 음식에 담긴 소소한 일상이 기록된 정말 행복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그 가래떡 이야기는 나의 기억을 소환하는 소재가 되어 주기도 했어요.

쌀국수로 시작해 계란 간장밥도 있고, 낙지 볶음, 우울한 날, 달달한 허니 브레드, 내가 좋아하는 계란빵, 마라탕!!, 밥 말아먹어야 제맛인 수육국밥, 그리고 삼겹살까지.

이 모든 음식 메뉴가 그림으로 묘사되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엉이 작가의 가족 소개도 정겹다.

부모님과 삼남매 중 지엉이님은 둘째.

가볍게 읽으며 추억을 소환해도 좋겠고, 행복한 먹방 상상으로 잠시 동안 시름과 고민을 내려놓고 지친 마음 힐링을 해도 좋겠어요.

사랑하는 맛.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라도 즐거운 맛집 여행은 꿈도 못꾸지만,

이 힘든 시기 누구보다도 더 어려울 음식 만드는 요식업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봅니다.

사랑하는 맛을 그리며, 일상 생활 예전처럼 빨리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화끈한 맛

든든한 맛

달달한 맛

기름진 맛

간편한 맛

이국적인 맛

이렇게 보니 우리 일상이... 그리고 우리 삶이 맛과 함께 하는 레시피였네요.

가볍고 즐거운 일상 먹툰이었습니다.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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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롸이팅 브로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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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롸이팅 브로 지음 / 이담북스

 

 

이담서포터 2기 /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받은 책

 

 

오래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 나.

회사의 조직 생활이 몸에 익숙하게 베이질 않아서 나는 일찌감치 과감하게 선택했던 사표를 던졌던 길이었다.

돌아보니 어쨌든 질적으로 양적으로 힘이 드는건 똑같다. 다만 내가 선택한 스트레스를 받느냐 누가 주는 스트레스를 받느냐다.

라이팅 브로 작가의 책을 보면서 일탈을 행동으로 옮긴 타이밍의 선택과 그에 따라 따라오는 각종 파편들을 탄력적으로 잘 받아칠 수 있는 마음 근육이 단단해져 있었구나 싶어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동감할 수 있어 참 좋았다.

일탈을 위한 4가지 마음가짐 중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버리는 것!"

사이다 같은 생각이 발현되었다. 노동은 내 꿈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나의 정체성을 대변하지 않는다. 나는 이 생각을 꼭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나의 나다움을 대표하는게 좋은 직업, 성공한 직업, 유망한 직업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직업이란 돈을 벌기 위한 다양한 각종 목록을 가진 대표 단어일 뿐이지 그 직업이 곧 나는 아니니까. 수단과 나를 맞바꾸면 안된다.

내가 회사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때로 너무 잘 해서, 너무 좋아서 나를 혹사시키면서 빠져 사는 건 어리석은 것 같다. 일은 일일뿐, 직장은 직장일뿐 그 누구의 정체성도 아니니까.

 

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

"지금 하고 싶은 일의 가치와 기약 없는 먼 훗날 하고 싶은 일의 가치의 크기는 다르다."

너무 공감한다. 항상 완전수는 없듯이 나의 가치도 마찬가지겠지.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비교하지도 말고, 서두르지도 말고, 쉽게 속단하지 말기.

한 가지에 올인하지 말고, 두루 내가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들, 관심이 가는 일들을 두루두루 키워나가면 좋겠지.

일상이 두렵고 때로는 답답한 현실이 미래를 너무 가볍게 치부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게 생각의 물고를 트여준 것 같다.

진정성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롸이팅 브로 작가의 에세이가 너무 잘 읽혀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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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본>에 대한 노트 + 아카이브 취향 +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 신극우주의의 양상 + 무대 - 전5권 채석장 시리즈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알렉산더 클루게 저자, 김수환.유운성 역자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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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역의 담론. 혼란스러운 지금 시기에 우리에게 의미가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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