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양장) 명화로 보는 시리즈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이선종 편역 / 미래타임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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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을 명화로 만나는 방법은 우리에게 알리기에리의 영감을 직관적으로 도입해 주는 것이지 않을까요. 그림을 통해 지옥과 연옥을 오가며 자신을 성찰하는 일에 끝이 어디 있을까. 볼때마다 새로울 깨달음이 이 책을 통해 벌써부터 더 선명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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