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결정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은 결정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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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고정되거나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늘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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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겨진 과업은 세계를 위한 갱신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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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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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인간의 인식,시스템,이념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은 하고 있으나,그자신도 아직 현 사회경제적 모델(자유자본주의+대의제정치시스템)의 대안모델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현생인류가 새로운 사회경제적 정치 모델을 발견,발명해 내지 못한다면 인류는 현체제하에서 멸종하거나,새로운 종(기계-기술적종)에 지구관리의 자리를 내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올해의 한문장:결국 우리에게 남겨진 과업은 세계를 위한 갱신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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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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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쓴 이 에세이들은 우리 인간의 본성에 대한 또다른 통찰과 식견을 제시해주고 있다.

올해의 한문장:우리의 삶은 고정되거나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늘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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