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쓴 이 에세이들은 우리 인간의 본성에 대한 또다른 통찰과 식견을 제시해주고 있다.
올해의 한문장:우리의 삶은 고정되거나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변화와 새로운 경험에 늘 민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