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글쓰기를 부탁해 - 꿈과 끼를 찾는 십대를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
한경화 지음, 유영근 그림 / 꿈결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생 글쓰기를 부탁해>

이 책은 초등 6학년 정도에 보면 좋을거 같다.

글쓰기 계획에서부터 사례, 실전까지 매우 유용한 구성이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다양한 글의 종류를 공부해보고

글을 써 볼 수 있어서 좋다.

글쓰기는 비단 국어 과목이라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는 않다.

실제 중학교 대다수의 과목들은 -역사, 도덕, 과학(보고서 등), 기술가정 등-

수행평가를 위해 다양한 글쓰기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한번 보고 간다면

글쓰기의 두려움도 없애고

자신감 있는 글쓰기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학생 글쓰기를 위해,

초등6학년때 보아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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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지대 - 바그다드에 내린 하얀 기적
캐롤린 마스던 지음, 김옥진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이라크에 사는 시아파인 누리와 수니파인 탈리브, 

동갑내기 사촌인 두 소년의 이야기이다.

누리의 외삼촌이 수니파의 자살 폭탄 테러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되자, 

누리는 반은 수니파인 탈리브를 미워한다.

그러다가 시아파 사원에서마저 자살 폭탄 테러가 벌어지자,

누리는 탈리브의 방 창문에 돌을 던진다.

그리하여 탈리브네는 무타나비 거리로 이사를 하게 된다.

누리는 결국 탈리브에게 돌을 던진 것이 자기라고 고백하고,

탈리브는 자신이 집을 잃은 것이 누리 때문인 것 같아 복수를 계획한다.

복수를 실행하려던 날 아침,

탈리브는 난생처음 하늘에서 하얀 조각들이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전쟁의 불을 끄는 하나님의 기적인 것이다.

  종교적이든 이념적이든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두 소년의 갈등이 전쟁이라는 이유로 독자를 너무 슬프게 한다.

F. 케네디 말대로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낼 이기 때문이다.

       전쟁에서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같다.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우리 나라도 휴전 중이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도 하얀 기적이...!!!

이 책은 청소년들이 전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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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그림형제 걸작 동화 - 프리스쿨 영어 실천편 영어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 영어독서 시리즈
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정경옥 옮김 / 베이직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그림과 서체가 너무 예쁘고,

그림형제의 이야기들도 재미있고

우리 아이와 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중2학년 우리 아이는 거침없이 읽어내려가고,

가끔 한글판을 봤다고 하네요.

자신이 읽은 내용을 , 잘 다듬어진 번역본을 통해서

 확인하거나 수정하는 작업은 아주 좋은 거 같아요 

한글판이 없다면, 아마도, 자기식의 해석만 있을테지요.

그런 측면에서 베이직북스의 <영어로 읽는 그림형제 걸작동화>는

영어적 사고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번역의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책이네요!

초등 고학년, 영어실력이 좋은 학생들이 읽으면 좋겟어요.

영어독서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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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윤리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윤리 쟁점 꿈결 토론 시리즈 6
백춘현 지음, 이은지 그림 / 꿈결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토론 그대로의 토론!

토론을 하기위해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잘 알아야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토론 형식의 책이라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법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토론거리로 항상 쟁점화되는 토픽을 바탕으로

책목차가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이는 우리 아이들이 그 문제에 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이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또, 각 쟁점별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매우 유용하다.

우리 아이는 책에다가 말고 연습장에다가 생각을 정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정리가 잘 된다고 하였다.

꿈결 토론 시리즈-이번에는 '윤리'편이었지만

다른 시리즈도 챙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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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감정이다
노규식 지음 / 더부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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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공부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부모의 감정, 믿음, 기다림, 인내심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가 공부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공부 욕심을 가져가고,

그러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감정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는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 걸쳐 전반적인 공부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하지만 부모도 인간인지라 감정 조절이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부터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다시 각성하고 환기하는 마음으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음을 주지하며

중학생인 우리 아이에 대해 응원하고 믿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노규식 박사님은 그동안의 상담 사례를 제시하며,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말씀을 해 주십니다.

여러가지 케이스들을 접하면서, '우리 아이는 어떤가' 다시 한번 고민하게되고

우리 아이의 직업, 꿈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도 나누어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감정이다>는 부모들이 읽어봐야 할 중요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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