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 완벽한 제로 웨이스트는 아닐지라도
전민진 지음, 김잔듸 사진 / 비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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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으로 살려면 지구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미래 세대에게 좋은 지구를 물려주려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는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비건이든 미니멀리스트든 제로 웨이스트 실천가이든 14명의 실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환경을 위해 살면 좋을지 생각하게끔 한다. 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은 덜어내고 비우는 삶을 통해, 지구 환경을 위해, ‘부터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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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놀이 사전 - 아이와 함께 하는 방구석 놀거리
앨런 졸라 크론섹 지음, 박혜원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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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놀이 사전>은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게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일단 친절하고 좋다.

마치 아이들이 이 책을 접했을 땐, 할아버지한테 배우는 편안함이 있다.

놀이, 마술 재로도 고무줄, 빨대, 동전, 카드, 빵, 냅킨, 컵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마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상당히 유익하다.

코로나 시기에 집콕하면서 어른이나 아이가 따라하기 쉽게 설명과 그림이 잘 되어 있어서

주변에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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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식물원 - 내 손으로 키우는 반려 식물 지식의 힘 11
정재경 지음, 장경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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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황사, 미세먼지 그리고 봄이라 식물에 더욱 관심 갖게 되는 시기이다.

외출이 제한적인 요즘같은 시기에 <우리 집은 식물원>이란 책은 너무 친절하고 따뜻한 책이다.

어른, 아이 누구나 책을 보며 식물 공부도 하게 되고,

실제 집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집에서 무난히 키울 수 있고,

우리가 쉽게 가까이서 구할 수 있는 식물들로 주로 모아 두었다.

싱그러운 집도 만들면서,

온 가족의 정신과 신체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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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본책 + 단어장 + MP3 음원 다운로드) 가장 쉬운 독학 시리즈
주장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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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이 책은 독학하기에 매우 쉽게 되어 있다.

고등학교 때 제2 외국어로 프랑스어를 선택한 후,

20년도 더 넘은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시 보니 옛 기억도 나고 공부하기에도 재미있었다.

MP3 CD도 있고 동영상 강의에 팟캐스트 등 공부하기에 너무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위 사진을 순서대로 보면,

이 책은 각 챕터당 문법, 회화, 패턴, 문제 순으로 되어 있어서

혼자서 반복 연습하여 공부할 수 있다.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서 공부하기에 좋을 거 같다.


동양북스에서 나오는 중국어나 일본어 공부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은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도 스스로 공부해 보라고 권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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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 조선왕릉에서 역사를 보다
이우상 지음 / 다할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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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에 대하여 이보다 더 상세하고 친절한 책은 없을 거 같습니다.

능의 형식, 능의 분포도, 능의 기본 구조 등 그리고 조선 27대 왕과 왕후(황후)의 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14세 소년뿐만 아니라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설명이나 그림, 사진도 이해가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꼭 연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관심 있는 왕릉을 먼저 보아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책의 인상적인 점은 조선시대 왕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좀더 왕들과의 거리감이 좁혀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아이에게,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저자가 말했듯이

 "왕릉에 놀러가자~"고 하고 싶네요.

이미 가 본 왕릉은 다시 한번 의미를 새겨가며, 기억하며, 추억하며 읽게 되구요

아직 가 보지 않은 왕릉들은 이 책의 내용을 생각하며 가 보고 싶어지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우리 식구들과 한께 왕릉 나들이 가 볼 계획입니다.

이 책은 주위에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역사의 길 위에 있는 우리들도 지나간 역사와 마주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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