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위즈키즈 2013.3
위즈키즈 편집부 엮음 / (주)교원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위즈키즈3월호-처음 만난 뿌듯함!^^

교원은 확실히 신뢰가 간다.

시사, 논술 잡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용 구성이 아주 알차다.


시사, 역사, 진로별로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게끔 매우 유익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문학 파트도 있는데, 상당히 비판적 사고를 갖게 할 논제를 뛰워서 아이들이 활용만 잘 한다면 논술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걸리버 여행기> 경우,

think 1. 소인국의 관료 평가, 왕 마음대로 해도 될까?

think 2. 원수가 된 두 나라, 정복 전쟁으로 해결될까?

think 3. 걸리버, 사형시켜야 하나?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그림도 좋고 아이가 매우 흥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몽골의 게르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고 유익했다.

 

위즈키즈란 잡지로 계속 본다면 우리 아이 시사 논술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차승민 지음 / 전나무숲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를 통한 수업.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영화.

어찌보면 국어 시간과 연계하여 활용도가 높은 수업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국어 교과서에서도 가끔 영화 관련 자료가 나오므로.

영화는 문화적인 맥락과 더불어 한창 자라는 아이들의 정서나 감성에 기대어 충분한 의사 소통이 될 수 있다.

책표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영화를 함께 보며 울고 웃는 동안 감정이 치유되고 사고력, 표현력, 논술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등 아이와 교사와의 소통을 이끈다.

<인크레더블>을 통한 아이들의 속마음도 읽고, 부록에 소개된 다양한 영화자료를 어떻게 수업하면 좋은지 지침도 있고 매우 유익하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화 수업을 잘 이끌 수 있는 선생님의 자질 능력이 관건이다.

아무리 좋은 수업자료 및 교구가 있어도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그림의 떡이겠다.

이 책을 보면서 그냥 한 가지 바람은, 국어 안에 영화를 포함해서 교과서가 구성된다면 좋겠다는 것이다.

학기말엔 보통 선생들이 영화를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 이때 교과 안에 있는 영화 수업을 한다면, 한 학기에 2편 정도라면, 6년간 최소24편 이상을 보고 영화수업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영화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친구들과 토론식 수업을 하면서 자기 마음도 얘기하고....^^

어쨌든 이 책의 좋은 점은 학교 현장 뿐만 아니라 집에서 부모들과도 영화 수업을해 볼 수 있다는 가이드가 된다는 점이다.

나도 우리 아이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를 보고 마음을 나누어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킬 박사와 하이드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3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황윤영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킬박사와 하이드>

책의 표지 그림에서 보이듯 인간의 두 얼굴이 나타나 있다.

인간의 선함과 악함에 대한 이야기.

지킬박사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허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면이 있다.

지킬박사는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에서 본능적인 쾌락과 악의를 풀어내고 싶은 욕망의 상충으로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을 만들게 되고, 하이드라는 인물을 끌어내게 된다.

하이드의 악행이 심해지고 약의 부작용이 심해지자 지킬박사는 결국 친구인 어터슨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편지를 남기고 자살한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동일인물로, 선과 악의 이중적인 자아를 갖고 살아가는 이중적인 삶을 보여준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하지만 선의 힘이 좀더 세서 악을 다스리기 때문에 이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울 청소년기에, 이 책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청소년 문고판이지만 번역이나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인과 바다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44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인과 바다>

이 책의 사이즈는 정말 아담하다. 편리하게 휴대하며 읽기에 좋다.^^ 헌데 글자가 좀 작다...

그래도 초딩 5학년이 읽기엔 내용, 번역이 괜찮다.

책 제목처럼 노인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다. 그러나 상어떼들이 몰려와 고기를 잡아먹는다.

노인은 이 상어떼와 맞써 싸운다. 노인은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싸운다.

우리도 어느덧 노인과 한 팀이 되어 바다와 상어를 향해 같이 싸운다.

이 싸움의 의미는 뭘까?

우리의 삶은 항상 무언가 싸우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 자신과도 싸워야 하고..

헤밍웨이가 노인을 통해 "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말했듯이,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그것을 극복해내는 의지와 힘이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도 삶에 굴복하지 않고 힘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전해주는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23
정세언 글, 이유진 그림 / 상수리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곧 다가올 설날을 비롯해, 이 책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세지풍속, 국경일, 기념일 등에 대해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달력을 보면 다달이 표시되어 있는 ' ~~날'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손쉽게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과학의 날'을 보면 과학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고 과학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만든 날이란 설명이 있고, 그와 관련한 과학관이나 박물관이 소개되어 있다. 위치나 전화번호, 홈피주소, 등 정말 친절하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월별로 다시 보기 좋게 정리해 놓고, '독서퀴즈'가 있는데 우리 아이가 이 퀴즈를 너무 재미있게 푼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에 맞게 글 구성이나 그림이 우리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