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올리 그림책 60
케스 그레이 지음, 크리스 제번스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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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기린 더크니

키 작은 기린 자그니

이름부터 재미나요.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빼내기 위해 자그니가 고군분투하네요.

아이들이 더크니를 구할 방법을 상상하고 생각하게 해요.

자그니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를 말이에요.

말도 안 되는 방법일지라도요.

자그니가 더크니를 빼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친구 간의 우정에 대해 느낄 수도 있어요.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키도 커지게 해요.

그리고,

키 큰 기린처럼 책도 키가 커지네요.

플랩 구성 책이라 책장 넘기는 맛이 있어요.

발랄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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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
다니엘라 로하스.이사벨 바예스 지음, 소피 알렉산드라 트레거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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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걸린 산티의 엄마.

이라는 무서운 병을,

엄마도 아이도 무섭지만

서로 위로하며 이겨내는

씩씩한 이야기.

이 책은 이 무엇인지, 치료 과정은 어떤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섭고 슬픈 상황을

문어처럼 꼬옥~ 안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다.

인간은 누구나 아플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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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되고 싶었어 - 그림으로 읽는 시
이미숙 지음 / 밥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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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예쁜 책이다.

나는 ··· 되고 싶었을까?

우리 아이들은 ··· 되고 싶을까?

 

모두를 웃게 하는 꽃,

누군가의 기쁨,

하늘 위에 꿈을 채색하며 마음껏 가는 구름,

그를 향해 빛나고 싶은 별,

새들이 쉬어가는, 그늘이 향기로운 나무,

자연을 품는 넉넉한 흙.

 

이 책은

시적인 표현과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된 그림으로

아이도 어른도 함께

무엇이 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작가는

삶의 방향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따스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삶을 노래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 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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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반짝반짝
장선환 지음 / 키다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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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 아기에 대한 아빠의 사랑을

비오는 날에 자동차를 타고 가는 그림으로

담백하고도 예쁘게 잘 표현하고 있다.

 

가자, 가자, 집으로~

우리 아기가 기다리는 집으로~“

빨간 자동차의 노래를

아이와 책보면서 같이 불러봐도 좋겠다.

아이의 반짝거리는 눈을 마주하면서~^^

 

드디어 문이 열리며

아기 두 눈이 반짝반짝~

아빠 마음도 반짝반짝~

우리 집 행복이 반짝반짝~

밤하늘 별들이 반짝반짝~

 

 

책장을 덮으며 우리 독자들 마음도 반짝반짝~하게 하네요

아빠의 사랑을 담은 마음은 그 어떤 것보다도 반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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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 국민서관 그림동화 294
케나드 박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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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선,

봄과 안녕해야 한다.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봄을 알아야 한다.

작가는 봄을 화려하게 그리진 않았다.

그냥 소박한 그림체로

, 봄꽃, 나비, 새들, 쓰러진 나무, 작은 나무들을 그렸다.

그리고 소박하게 봄과 굿바이 한다.

잘 가, 봄아...

 

이 책을 통해

아이들하고 봄에 대한 지난 일도 얘기해보고,

다가올 여름에 하고 싶은 걸 이야기하면서

계절의 순환에 대해 인지하게 하면 좋을 듯하다.

아이들과 안녕, 계절 시리즈도 마저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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