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인싸이츠 - 통찰력을 기르는, 사회과학 핵심 개념 70
최병찬 지음 / JH Pres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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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최병찬의 『리딩 인싸이츠』는 단순한 영어 공부법을 넘어, 다양한 지문과 전략적 학습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책이다. 저자는 사회과학을 70개 핵심개념을 설명 -> 사례 -> 문제 -> 해설 ->글쓰기를 바탕으로, 영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어 암기나 문법 공부에 지친 학습자들에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극대화하는 로드맵을 그린다.



영어는 언어 이상의 문화 코드다. 저자는 'Cultural Annotation' 기법을 제안하며, 텍스트 속 문화적 배경을 메모하며 읽기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It's raining cats and dogs"라는 표현을 배울 때, 직역('고양이와 개가 내린다')이 아닌 영국식 날씨 관련 관용구임을 이해하고, 비슷한 한국 속어("비가 억수같이 온다")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이렇게 문화적 맥락을 연결하면 표현이 생생하게 와닿는다.

최근 이 책에서 배운 전략을 적용해 영어 뉴스 사이트를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찾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문맥으로 의미를 추측한 뒤 나중에 정리하는 식으로 바꿨다. 예를 들어, "fiscal policy"라는 용어가 반복 등장할 때, "정부 예산 관련 정책"이라는 맥락으로 이해한 후 경제 섹션 기사를 추가로 읽었더니 개념이 확실히 각인되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영어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의 심리를 한국 드라마 캐릭터와 비교하며 감정 표현을 익히는 재미도 생겼다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꾼것같다.

『리딩 인싸이츠』는 영어를 많은 지문과 결합해 즐겁게 마스터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서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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