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특히 1장을 유심히 읽었는데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겨야할 것 같았다. 정직하고 신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나는 거짓말을 절대 하지 않는 편이다. 그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대화라던지 전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상대를 재미있게 해줄려고 많이 노력한다. 또 스타일도 중요하다. 패션 센스를 더 좋게 하고 싶고 항상 깔끔하고 단정하게 다니려고 많이 노력한다. 센스와 눈치가 있게 낄낄빠빠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력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다고 저절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그 누구도 자신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라고 말하지 않는 세상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에 대한 관리와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사랑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빨리 파악해서 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이 돈으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았고 그만큼 노력과 엄청난 시간 그리고 정성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거절할줄도 알고 더 멋진 남자, 아니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