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5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을 때 배부름을 추구하지 읺고, 거처에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에 민첩하면서도 말은 삼가고,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면 가히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p26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