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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현재를 소홀히 한다.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은 힘들어도 참아내며 미간에 주름을 짓는다. 하지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미간에 주름 짓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모든 상황에서 계속 미간에 주름을 지을 것이다.
지금 한숨을 쉬고 있는 사람은 일생동안 계속 한숨을 쉬게 된다. 만일 뭔가 달라지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해야 한다. 내일도, 다음 주도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이 와도 `지금`이다. 1년 후도 다가오겠지만 그 역시 현재다. 모든 것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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