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틈새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이금이 지음 / 사계절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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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해시 올해의 책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금이 작가를 기억한다. 하와이에 우편신부로 간 3명의 조선여성들을 보았고, 경상도에서 멀리 태평양까지 간 인생을 읽었다. 이번에 나온 <슬픔의 틈새> 역시 일제치하의 강제징용을 당한 사할린거주민들의 이야기다. 3부작을 다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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