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 읽는 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책을 읽지 않는 젊은이가 늘어났다고 한탄하는 어른들의 목소리쯤이야 무시하고, 자기가 가치를 느끼는 아르바이트나 공부에 하루하루 매진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책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충분히 실감합니다.

책읽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져다주는지. 생각하는 힘, 상상하는 힘, 느끼는 힘, 무궁무진한 지식과 지혜······ 책읽기는 그 사람의 지적 호기심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힘’을 키워줍니다.

나름대로 책을 읽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책이 한 권도 없는 인생은 상상조차 불가능할 겁니다.

중심축을 가지려면 진정한 ‘지知’를 단련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독서는 분명 그런 힘을 가장 잘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요컨대 독서는 당신을 가짜가 아닌, 진정한 자유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정보는 생명줄입니다.

정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정보의 질과 정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정보에 불과합니다.

짧고 단편적인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그것을 지식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는 ‘생각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지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다양한 정보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가 지식이 되는 까닭은 책을 읽는 행위가 종종 ‘생각하는’ 과정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읽은 책들은 형태가 보이지 않지만, 모두 나의 내면에서 한 그루 큰 나무로 자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나무들은 분명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 성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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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먼저 말해 두자면, ‘다른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사람=머리가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또 그 능력은 개인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센스나 재능에 의해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기술’의 문제입니다.

즉, 훈련으로 누구나 후천적으로 습득하고 개선 가능한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서툴다고 하더라도 전혀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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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독서법 세계에서 타인과의 비교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독서량이나 독해 속도는 저마다 다르며,

독서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아 페이스를 바꿔야 하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 책에 투자를 한 것인 만큼 자신의 페이스로 아웃풋을 하면 됩니다.

누군가의 평가나 인정은 조금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전하고자 한 정보가 상대에게 바르게 전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정보가 자신의 것으로 체득되었다면 그 투자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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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때가 아닌 걸까?’ 현재의식에서 자꾸만 쓸데없는 걱정이 튀어나왔습니다.

그것은 환경이 변하면서 일어나는 두려움이란 것을 알았지만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리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당신이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무엇을 선택하면 괜찮을지, 누구와 사귀고 누구를 멀리해야 하는지 등을 직감이 확실히 가르쳐줄 테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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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결단력 부족이다.

"우유부단은 모두가 극복해야만 하는 가장 큰 적이다."

누구나 쓸데없는 걱정으로 좋은 기회를 놓쳤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직감은 갑자기 번뜩이며 떨어지는 것이며 그 기회는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기회가 언제 찾아와도 바로 붙잡을 수 있도록 훈련을 해두어야 합니다.

훈련이라고 하니 거창할 수 있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자신의 직감을 믿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직감은 처음에 느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쳐지나가기 때문에 그 느낌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중에서야 인생이 변하는 것이 두렵고 돈 쓰는 게 싫어 변명을 내뱉는데, 이는 처음에 느낀 그 직감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생의 고삐를 건네준 상태에서 과연 자신에게 정말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처럼 결정을 남에게 미루는 행위는 직감을 둔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지 않으면 직감이 발휘되지 못합니다.

직감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는 시점에는 이미 이해득실을 따지고, 의식적, 좌뇌적인 삶을 살고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행복’, ‘기분 좋음’, ‘즐거움’, ‘가슴 떨림’ 같은 자연발생적 동기 부여는 직감을 더욱 발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듭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자신에게 정직했나요?

당신은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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