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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자 트렌드의 변화를 얼마나 잘 읽어낼 수 있는가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모든 변화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움직임이 반복되면 트렌드가 되고 사회 경제의 흐름을 바꾸며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방식까지 달라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돈의 흐름 역시 그 돈을 벌고 쓰는 사람들이 속한 사회 트렌드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두려움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도망치고 회피하려 하는 본능적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복싱 경기에서 누군가 나에게 주먹을 휘두르면 눈을 감지 말고 똑바로 바라봐야 그 주먹을 피할 수 있듯이, 이 책을 읽고 나면 눈앞에 닥친 두려움을 바로 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위기와 기회는 항상 같이 온다는 말을 잊지 말고, 변화의 파도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각자 원하는 대답을 《머니 트렌드 2023》에서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인구가 변한다는 것은 모든 산업의 고객이 변한다는 뜻이고 경제 구조가 크게 바뀐다는 뜻이다.

삶에 있어 가장 큰 선택이 바로 연애, 결혼, 출산이다.

왜냐하면 해당 연령대는 그 문제를 바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고, 선택에 따른 삶의 영향력도 큰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은 단순히 ‘아침에 김밥 먹을까?’와 같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평생이 고달프기 때문에 오랫동안 숙고하면서 내린 결과가 출산율 0.81(2021년)명이라는 숫자로 나왔다.

나름 그들의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고령 인구의 거의 모든 일상생활이 대행이 된다.

이것도 수요와 공급에 맞아야 한다.

필요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 것이다. 그런데 이걸 공급하는 곳이 적다.

복리의 의미는 ‘처음에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쓰는 시간, 지금 투자하는 돈이 나중에 불어나서 이득으로 돌아올 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지만, 어느 정도 불어나서 큰 사이즈가 될 때까지는 지난한 날들을 참아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내 경험은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의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게 훨씬 좋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스스로 이노베이터나 얼리어답터가 되어 풍부한 경험도 하고 거시적인 관점은 남의 경험이나 역사를 통해서 쌓아나가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강연도 좋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먼저 경험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만들 수도 있다.

직접 만날 수 없다면 나를 위한 경험에 투자하고, 좋은 강연을 통해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보자

그러한 경험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줄 것이고, 내가 투자하고 선택하고 관리하는 내 인생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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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기적으로 서점에 가고 책을 사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독서가 유일한 취미이고 책을 읽는 것이 나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에세이는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간에 덮어 버린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살아온 세상은 나 혼자서 괜찮아 한다고 되는 세상은 아니었다.

물론 사람들에게 나처럼 지독하고 치열하게 살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다.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이라는 벌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성공하고 싶고 명예와 부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나보다 더 치열하고 지독하게 살라고 말하고 싶다

내 걱정을 대놓고 살벌하게 해주던 사람이 이제는 식전 기도를 할 때 가장 먼저 날 위해서 기도해 준다.

참, 돈이라는 녀석이 가진 힘은 어마어마하다고 느꼈다.

더 이상 돈 때문에 슬퍼할 일이 없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도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괜찮아, 네 탓이 아니야, 수고했어, 지금 그대로 사랑스러워.’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포기를 종용하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일까?

가난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네 탓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

사회 탓, 못난 부모 탓, 지인 탓, 도대체 누구를 탓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걸까?

가진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라면 성공을 위해서 이가 다 부서질 때까지 이 악물고 성장하기 위해 미친 듯이 달리길 바란다. 그래야 겨우 이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 테니까.

내 주변 사람들은 한 번도 내게 ‘대단하다, 넌 특별한 사람이야, 넌 할 수 있어, 너니까 할 수 있는 일이야.’와 같은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도전과 노력은 걱정으로 포장된 부정의 대상, 그리고 사람들의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그러자 지금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와 나를 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은 내가 뭘 하든 간에 ‘그건 (안)대장님이니까 할 수 있는 거죠, 넌 머리가 좋으니까, 똑똑하니까.’로 바뀌었다.

불과 2~3년 만에 나는 무슨 명약을 먹고 머리가 미친 듯이 좋아진 건가,

언제부터 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되었는가! 웃길 때가 많다.

사람들은 모른다. 나에대해 쉽게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것이 얼마나 남의 인생과 노력에 대해 무책임한 행동인지를 말이다.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하나씩 쌓아 올린 나의 노력과 도전들을 모른다.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극복해야 했던 시련과 어떨 때는 좌절했던 수많은 역경,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성공을 위해서만 달렸던 고통의 시간은 모두 무시한 채로 현재의 나의 성공만을 보고 운이라고 말한다.

또 지금은 그냥 나는 원래 대단하고 똑똑한 사람이라서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한 사람이 무엇을 도전하여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 고난과 포기의 고통이 있었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를 얻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인가

성질 같아서는 그 친구를 죽여 버리고, 세상 사람 다 죽여 버리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뭐가 끝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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