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눈앞의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탄생한다.
그러므로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충분하다.
성실하게 연구하면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떠올릴 수 있다.
이 중요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떠올릴 수 있도록 네 가지로 분류해 프레임워크화해서 정리했다.
"아이디어를 내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스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매일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여자가 아픈 병의 상당수가 ‘아파 죽겠는데 안 죽는 병’인데 반해,
남자가 아픈 병은 대부분이 ‘안 아픈데 죽는 병’이지요.
언뜻 죽는 병이 더 아프고,
안 죽는 병이 덜 아플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여자가 아픈 병은 정말 매우 아프지요.
그럼에도 겉으로는 멀쩡하고, 또한 검사를 해도 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족 독서모임 #독토리3월 책 : 나는 포기를 모른다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말이 가장 와닿았어서좋아했었는데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핑계대지 않고원하는 삶을 위해열심히 살아봐야겠다생각하게 하는 책동기부여👍👍도움되는 내용이 많다삶을 대하는 기본 태도로꼭 기억해야할 내용들인스타 @z.taku_u
우린 과거를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지금껏 겪은 모든 일에는 이유와 배경이 있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내 원칙 때문이다.
상황을 개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는 원칙 말이다.
눈앞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상황이 안 좋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소리는 듣기 싫다.
그 문제가 당신에게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지 못했다면, 사실 상황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