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큰 리스크를 감수하겠노라 결정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는 별로 없다.
정작 리스크보다 더 많이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 즉 다양한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영국의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시도해야 하는가, 포기해야 하는가?
용감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부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고민하는 내내 ‘불확실하다’와 ‘실패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무서운 경고처럼 떠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불행’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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