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알루나 1 [BL] 알루나 1
유우지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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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나와 렉사 그리고 마괴! 일반 판타지와는 다른 알루나만의 세계관이 있고 공과 수의 캐릭터도 매력이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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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눈의 여왕 2 [BL] 눈의 여왕 + 유리정원 2
아마긴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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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만 잘 넘기면 중반부터 몰입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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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눈의 여왕 2 [BL] 눈의 여왕 + 유리정원 2
아마긴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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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랑 키워드 보고 별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인기가 대단하길래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목차를 보고 짐작했지만 수와 공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있네요.
바로바로 각각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워드에 호구수 때문에 마음에 안 들었는데 호구수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몰입하게 만드는 글을 좋아하는 데 이 책은 초반에 무슨 내용인지 모를 때는 잘 안 읽히더니 내용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나서는 몰입해서 봤습니다.
처음에 집중이 잘 안 되었던 이유가 sm이나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플레이는 싫어하는지라 일단 주인공들이 제 마음에 들지 않고 이야기가 기대되지 않더군요.
특히나 수의 병마가 도대체 뭔데 저러고 다니지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구매한 1부만 읽고 2부는 그냥 패스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결론은 2부도 구매해야겠습니다.)
레이와 메사라의 관계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들어 어떻게 될지 점점 흥미진진했고요.
스포가 되어 자세하게 언급은 안 하겠지만 메사라의 망설임 없는 자살 시도는 참 인상 깊었습니다.
메사라의 레이에 대한 사랑이 이 정도구나 싶어서 수 편애자인 저는 비로소 안심되었습니다.ㅋㅋㅋ
잔혹하고 인간미 없는 사람이 사랑에 빠져서 인간적인 면모를 조금씩 보여주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변태적인 것만 빼면 메사라는 '내 남자'면 참 좋은 남자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잔혹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현실에선 마주하기 싫네요.ㅋㅋㅋㅋ
레이도 적당히 성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호구수라길래 걱정했는데 화도 내고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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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연애 4
장진 저자, 움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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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 연애 3,4권 발매 소식에 부랴부랴 구매했었다 :D

31화부터 59화까지 담겼다.
발매되자마자 바로 구매한 이유는 소장본도 소장본이지만 무엇보다도 혜자인 특전 때문에!!

1,2권 때 이미 그 풍성함을 알았지만 3,4권도 꺼내보니 엄청 뿌듯하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엄청난 일러스트~!!

작가님이 팬심을 잘 아시는 것 같다. 이 셋의 조합은 정말 완. 벽. 하. 다.

학교 애들끼리 놀러가는데 굳이 끼는 카페 사장님ㅋㅋㅋ
진짜 이상하긴 하겠다.
암튼 질투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웃기다.

악마 2호가 한나의 영혼을 노리고 결국 그녀의 영혼을 가져가려던 찰나에

악마 4호가 나타나 그녀에게 건넨 말.
"계약 내용 지켜. 이미 넌 나한테 영혼을 줬어."
말로는 자신에게 영혼을 줘야 한다며 계약을 들먹이고
2호에게 뺏기기 싫어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한나가 죽는 게 싫어서인 것 같다.ㅋㅋ

그렇지 않다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악마 입장에서는 언제가 됐든 그냥 영혼 회수만 잘 하면 되는데 말이다.
역시나 츤데레다. 말로는 저렇게 말하는데 결국은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말 아닌가?

그리고 한나와 준원 선배의 과거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3권에서 나온다.

그냥 보기만 해도 누가 한나고 준원인지 파악이 가능했다.ㅋㅋㅋ

이번 생에서 못다 한 그들의 인연이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악마 4호의 등장으로 준원은 한나를 뺏겼다.
그래서 준원이 불쌍하긴 했다.

3권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ㅋㅋㅋ

흡사 사이비 종교 전도하는 걸 보는 듯한 준원의 표정이다.ㅋㅋ
 

생에 미련이 없어보이는 한나의 모습에 그녀를 좋아하는 준원의 마음이 찢어진다.

보는 나도 눈시울이 붉혀졌다.

궁금했던 2호와 4호의 과거 이야기도 있다.

사실 한나를 노리는 2호가 마냥 밉기만 했는데 
과거 이야기를 보니 그녀의 생각에 공감도 되고 조금 안쓰러워졌다. 
그래도 끝까지 한나의 영혼을 노리는 건 화.가.난.다.
 

끝까지 한나의 영혼을 포기하진 않는 2호 때문에

결국 4호는 한나를 지키기 위해서 해서는 안될 행동까지 한다.

과연 한나와 악마 4호는 어떻게 될지?!!

그 외에 악마가 어떻게 되는지.
한나와 악마 4호의 과거 인연도 나온다.

시즌 2 연재가 재개되었으니

정주행 고고씽 해야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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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의 연애
김표고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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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하는 사랑은 정말 특별한 기타 등등의 연애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이 책의 가치를 짐작하기 힘들지만 책을 펼쳐들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D
괜히 누적 조회수가 높은 게 아니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죽어있던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이 듭니다.ㅋㅋ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표고와 최곰은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들로

각자 몇번의 연애를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언젠가 만나게 된다는 말처럼
그들은 만나게 되었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들이 하는 사랑이 정말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김표고와 최곰 커플이 보기 좋았던 점들 중에 하나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며 채워주는 점입니다.

김표고는 자신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차림새를 한 최곰이 기분 나쁘지 않게 그를 변신시켜주고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출근 전에 최곰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최곰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김표고를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분담한 집안일도 종종 혼자서 하고 자주 아픈 그녀의 병간호도 힘든 내색 없이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도 참 많고 귀엽고 웃긴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D


우리의 하루하루는 자주 지루하고, 또 평범하다.

그렇지만 평범한 일상을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건 
늘 나보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p.313-


참 멋지고 본 받고 싶은 커플이고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결코 로맨스 소설 속의 멋지고 예쁜 주인공도 아니고
그들의 연애에는 그런 소설 같은 멋진 이벤트도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평범한 그들의 일상이지만 그 일상이 특별해 보이는 건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읽었던 신데렐라 표 로맨스 이야기와는 또 다르게 
연애에 대한 행복과 설렘을 안겨주는 책이고

주변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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