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기에 인생이라 부른다 - 치열하게 세상을 이겨내는 43가지 생각
한창욱 지음 / 다연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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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떤식으로든 어느 부분에서는 성공이라는 걸 하고 싶을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그것도 아주 많은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앞서나가고 성공을 하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그에 따른 책임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이 책은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는 구체적인 비결을 43가지 생각으로 정리하고 제시해 두었다. 이 책의 말머리에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가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부분이 책을 다 읽을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머릿속을 맴돌았다. 정말이지 내가 지금 내 삶에서 바꾸고 싶은 건 결과가 아니었을까? 어떤 구체적인 노력과 그 과정들에 대한 생각은 어쩌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성공한 내 모습만 꿈 속에 있을 뿐,거기까지 도달하기까지의 그 오랜시간에 대한 생각, 그 수고는 하기 싫었던 것이 아닐까하고 반성이 되었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땐 언제나 책을 읽고나면 삶의 결과가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번씩 하기도 하는데, 하루의 삶 중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변화한다면 정말이지 지금의 내 삶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이 책에서 다섯장에 나누어 각각 설명하고 있는 인생의 법칙들은 꼭 성공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살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에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인간의 뇌가 개혁 성향보다 보수 성향이 강하기에, 이러한 자각을 위한 계발서들을 많이 읽어 그저 멈춰있고 싶은 내 자신을 채찍질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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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 - 날씨와 기후변화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7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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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험일 것 같다. 하지만 실험이라는 방법으로 모든 과학지식을 얻을 수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이다. 그 책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포함하고 있으면 읽기에도 좋고, 과학지식을 편하게 받아들이기에는 더없이 좋다. 돼지학교의 과학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돼지삼형제를 따라 박사님을 만나러 다녀보면 어려운 과학들을 쏙쏙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는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에 관한 이야기로 날씨와 기후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너는 '꿀꿀 더 알아보기' 코너인데 이 부분을 읽다 보면 정말 궁금했던 것들이자세하게 적혀져있다. 이번 책에서도 역시나 날씨와 기후 부분에 관련된 교과서만 읽어서는 알수 없는 다양한 궁금증들이 잘 해결되어있는 걸 알 수 있다. 옛날엔 사람들이 어떻게 날씨를 알 수 있는지, 날씨와 관련해서 대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대류현상이란 무엇인지, 일기예보와 지구온난화현상까지,,, 날씨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궁금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이 다른책과 특히 다른 점은 이 모든 과정들이 자연스럽다는 것이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아주 확실하게 감수한 책이니,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돼지삼총사와 피그박사님이 날씨변화때문에 늘 걱정이 많은 구들이아저씨의 고민을 들어줄수 있을지, 이 책을 읽어가면서 풀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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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법수학 : 해골 대왕의 저주 - 상 - 세자리수 덧셈 뺄셈 나눗셈 몬스터 마법수학 1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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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학이 단순 연산이나 계산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 들어있는 수학 내용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수 개념과수학을 익혀가는 스토리텔링과 통합교과목들이 우선시 되고 있다. 연산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중요시되지않고 약해진대신 새로운 교육 과정이 창의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그것을 문제풀이에 활용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지고 있다. '스스로'라는 개념이 중요해지는 자기주도학습과 맞물려 그 중에 수학은 논리적 사고를 여는 것과 문제해결에 활용되는 마지막 연산능력이 자연스럽게 적용이되는 것이 좋다.  경향에듀에서 출간된 몬스터마법수학 시리즈는 아이들의 환상적인 상상력과 수학에 관한 내용이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흥미를 유발하기에 아주 적당하다. 3학년 학생들이 배우게되는 내용중 앞부분에 관한 것이 上권에서, 뒷부분의 내용이 下권에서 이어진다. 아이들 주변에 있는 평범한 친구들이 무인도로 떠나게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그려지면서, 1000까지의 수, 큰 수의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등의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개념도 재미있게 배울수있다. 3월이 되기전에,신학기를 대비하기 위해 미리 읽어두면 3학년에 올라갔을 때 편하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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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수 - 개정 수학교과서 1학년 완벽대비 즐깨감 스토리텔링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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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학이 단순 연산이나 계산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 들어있는 수학 내용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수 개념과수학을 익혀가는 스토리텔링과 통합교과목들이 우선시 되고 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이 창의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그것을 문제풀이에 활용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지고 있다. '스스로'라는 개념이 중요해지는 자기주도학습과 맞물려 그 중에 수학은 논리적 사고를 여는 것과 문제해결에 활용되는 마지막 연산능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이중요하다.

스토리텔링 수학책을 많이 접해보게 되면서 알게된 와이즈만의 즐깨감 시리즈, 이 책은 그중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인 7세들을 대상으로 나온 수 개념을 익히는 내용들이다. 2년전에 1,2학년 내용이 개정이 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싣고 있는데 교과서보다 더 재미있는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다. 이 책에는 나무꾼과 말하는 남생이가 등장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수개념을 잘알고 있는남생이의 말을 통해 나무꾼이 닥치는 문제들에 대해서 학생이 문제도 풀어보고, 개념도 자연스레 익힐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동화책처럼 재미있게 읽어나가다가 내용에 등장하는 문제풀이도 할 수있고, 연관된 수개념도 익힐수 있으니, 이 책으로 100까지 수 개념을 잡고, 같은 시리즈의 연산문제도 풀어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접하게 되는 수학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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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저녁이 준 선물 - 아빠의 빈 자리를 채운 52번의 기적
사라 스마일리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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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스마일리,,그녀의 이름에 미소가 들어있다.

이름 만큼이나 유쾌한 발상을 해낸 그는 워킹맘이고, 아이가 셋 있는 평범한 주부였다. 군인인 남편은 13개월 동안 파병을 나가게 됐고,그녀는 아빠 없이 보낼 아이 셋의 몸과 마음의 안녕을 염려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녀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저녁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이었다. 그 사람들은 상원의원이든 전설이든 선생님이든 예술가든 상관이 없었다.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그녀는 생각했을 것이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겼을 뿐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나 위치와 상관없이 그저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일 뿐이라는 것을 저녁을 함께 보내는 동안 알게됐고, 그저 저녁 식탁에 앉아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이라는것이 중요했다.

그녀가 낯선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아주 좋아한다거나 요리에 대단한 취미가 있는 사람이냐고? 절대 아니다. 그저 사람들의 요리 평가나, 낯선 시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그저 평범한 주부였다. 사실 그 사람들이 오기 직전까지도 숨고 싶었다고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보내는 쉰 두번의 저녁식사, 그것이 아이들과 그녀 자신에게 가져다준 큰 변화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만큼 큰 것이었고,아이들은 그만큼 자랐고, 그녀는 행복했다. 아이들의 성장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었던 그녀의 최고의 선물은 제대로빛을 발한 것 같다.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고 살고,누가 벨을 눌러도 두렵기부터 한 세상이 되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고,그걸 나눌 수 있는 자신이 있는 그녀가 참 부러웠다. 나는 나의 아이에게 사람들은 조심해야할 존재로만 가르치고 있지 않았던가 반성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그녀가 저녁식사를 선물로 생각했고 선물이란 기대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행했기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결과였을 것이리라. 저녁노을에 그녀의 얼굴이 겹쳐진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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