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6개월 - 4학년 (2020)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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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여름방학호를 만나보니 방학에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늘 많은 도움이 되는 학습스케줄표를 보면서 자신의 학습진도를 체크해나간다면 방학동안의 긴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방학학습서는 보통 복습과 예습으로 나눠지는데 월간 우등생학습에는 새로 맞이하게 되는 2학기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도록 예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 이외에도 새학기 평가지가 있어서 본책에서 공부한 내용을 문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학도 교과서 수학에서 기본을 다지고,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수학으로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본책에 있는 국어, 사회, 과학과 더불어 수학 부분에 있어서도 빠지지 않게 알찬 구성으로 별책들이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고 있다. 꾸준한 학습이 잘 되지 않는 학생들이 책에 적힌 날짜대로 조금씩 해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방학에 다른 많은 경험들도 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고 가볍게 새로 접하는 내용들을 익혀나간다면 아이들이 2학기가 됐을 때 낯선 내용에서 헤매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루 학습할 내용이 결코 많지 않기에 실제로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학습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복습이 필요한 아이들은 다른 학습서로 보충해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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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의 기적 -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재테크의 비밀
류재운.허영미 지음, 최성우 감수 / 책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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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문만 읽어보더라도 그 읽는 사람이 주부라면 아마 다들 자기 이야기와 똑같다고 말할 것이다. 나 또한 한 집안의 가계를 꾸려가는 주부이고, 서문에 적힌 내용과 같은 고민을 참 많이도 했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니, 기본적인 재테크의 개념도 잘 몰랐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깨알같은 잦은 충고들을 하나하나 따라해봄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인마트만 가는 알뜰 주부고, 백화점이 어디 붙은줄도 모르고, 소위 명품 가방하나 갖고 있지 않는 외벌이 집안의 주부들, 늘 노후대비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는 맥없이 주저앉게 된다. 애써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피하게 되기도 했던 게 사실이다. 똑똑한 장보기부터, 공과금은 사용한 만큼만 내기, 그리고 제일 관심이 갔던 '능력 재테크' . 아이 키우고, 집안 살림하다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무기력해지는 주부에게 누구나 한두가지 보물같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저자의 이야기들은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나 또한 하나의 일을 계획하고 있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애쓰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벽이 되어 늘 주저앉게 되고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능력을 살린 주부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다시 힘이 났다. 보험도 꼭 들어야 할 보험을 콕콕 찍어주고, 꼼꼼하게 가계부 쓰는 방법과 재무설계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 어려운 재테크 서적보다 실용성 면에서 월등히 뛰어난것 같다. 하지만, 책의 편집이 글이 위쪽으로 붙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보기에 조금 거슬렸다. 그 점만 좀 수정된다면 하고 바래봤다. 오랜만에 편하게 재테크 서적을 읽은 것 같다. 아무래도 주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 보니 나같은 주부가 보기에 편했던 것 같다. 사소한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부터가 바로 우리 가계 경제를 위한 재테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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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존 크럼볼츠 & 라이언 바비노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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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다. 인생성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연구 안에서, 이 책에서 다뤄진 '작은 행동'이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세상을 바꿀만한 대단한 성공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지금보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그 무언가를 늘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책에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앞서 모든 상황에 대해 준비하고 예측해서 조사하고 분석한 후에 일을 시작하지 말고, 빠르게 실패해보라고 하고 있다. 나 또한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올해초에 일단 시도해본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이 좋은 결과를 이뤄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았고, 그 꿈을 더 구체적으로 펼치려면 다른 관점에서 일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아직까지 그 일을 시작조차 못했더라면 지금도 그저 고민하고 염려하는 소극적인 인생을 고수하고 있지 않을까? 결국엔 아무것도 얻지도 하지도 못한체 말이다. 지금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바로 그것을 해나가는 일이 우리가 꿈을 향해 다가가는 일일 것이다. '큰 결정'의 부담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피할 방법은 바로 결정 자체를 '감당해 볼만한 작은 크기로 줄이는 것'이라는 것은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볼 부분이다. 우리는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들을 무시하고 생각조차 하지 않은체 그 일이 닥쳤을 때 당황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때 그것을 느낀다면 아마 늦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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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어떻게 교차하는가
문지현 지음 / 작은씨앗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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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조절이 뜻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감정' 에 대해서 한번씩은 그때가 되면 생각해보게 된다. 감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의 시작이 어디이고, 내가 원치 않는 감정은 어떻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됐다. 속상한 순간이 살다보면 참 많다. 속상해해도 달라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속상해하는 것으로 그냥 끝내지 말고 거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보길 저자는 권하고 있다. 한 발짝 갈 곳은 바로 회복의 자리이다. 내가 왜 힘든지 생각을 하고, 그런 상황을 피하고 조심하는 것부터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억울하거나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지는 그런 아픈 마음이 저절로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부분이 나에게 아픔인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의 모습을 서서히 분명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는 내가 나를 돌아보고, 상처를 쓰다듬고, 추스르고 그러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행햐는 노력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그런 노력들이 영향을 미쳐서 우리의 뇌도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고, 그것이 내 '감정'을 내가 다스릴 줄 알게 되는 그런 순간이 되어주는 것이다.

 책 전반에서 전하고 있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의 중요성과 슬픔과 우울, 좌절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의 이유들을 확실하게 안다면 앞으로 인생에서 끊임없이 찾아올 부정적인 감정들로 인해 삶이 괴로울 때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여유롭게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이 불행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행복으로 인생을 끌어주는 스승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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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생각책 1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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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가 요즘 학생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있다.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한국사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한국사 편지를 기본 책으로 하여 한국사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 생각책이 출판됐다. 1권은 원시사회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담겨있는데, 특시 사진자료가 중요한 선사시대의 설명에 다양한 사진, 지도, 그림등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있고 추론, 상상, 스토리텔링, 놀이등의 방법으로 학습과 놀이가 적절하게 통합이 되어있다. 그리고  만들기, 그리기, 게임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이 들어있어 아이들이 한국사 편지를 읽고 가지고 있는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지도하면서 공부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적혀졌고, 아이들이 실제로 공부하면서 궁금해했던 내용이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기 때문에 지도하는 사람은 물론, 실제 이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습서가 되어줄 것 같다. 이 책이 지향하는대로 이 책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고, 만들어보고, 게임을 하면서 놀다보면 스스로 생각하면서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 학습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이나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으로 한 번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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