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
류헝 지음, 홍순도 옮김 / 비채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별 다섯개! 중국 소시민들의 삶은 결코 화려하거나 풍족하지 않고 오히려 비극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비록 그들의 삶은 고달프지만 항상 유쾌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장따민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