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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 - 입체적인 공간을 위한 투시 원근법 레슨 Collect 42
수지(허수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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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간이 나오면 무조건 찾아 읽게되는 수지님의 책^^
저서도 엄청 많으시고 협업도 많이 하셔서 실력이 검증된 최고 실력파이다.
항상 수지님의 책 이론서를 보면서 좋은 점은 이론을 알려줄 때 섬세하게 다양한 예시를 들어 초보자의 눈에 맞게 설명해주신다는 점인데 이 ‘자연스러운 공간 드로잉’이라는 책도 자칫 어렵다고 느껴지기 쉬운 원근법을 어떻게 그림에 녹일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이론을 배워두면 이런걸 그릴 수 있고,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같이 알려주니 책을 읽고나면 배운 지식을 무한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정말 나같은 초보자 뿐 아니라 이론만 알고 활용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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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예찬 - 문구인 김규림이 선택한 궁극의 물건들
김규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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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김규림 작가 본인이 가진 신기하고 예쁜 물건들을 ’기꺼이 꺼내어 보내주는‘ 책이며, 평소 신기하고 예쁜 물건들을 좋아하는 분이라 이 책을 읽다보면 따라 시고 싶은 물건들도 많다.
나도 ’소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혹시라도 뭔가를 더 사고 싶어지고 더 소비하고 싶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무언가 사기 전에 ‘잘 사용할 마음이 있는지’ 따져봐야겠다고 다짐하게되는 책이었다. 그냥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물건들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누가, 왜, 어떻게 이 물건을 만들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한 내용들이라 ‘현명한’ 소비를 예찬하는 책인 듯 하다. 어떻게 보면 세상 쓸 데 없어보이는 A4용지 거치대가 누구에 의해 왜 만들어졌는지 알고나니, 난 뭔가를 사기 전에 이렇게까지 그 물건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싰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 본인이 소비한 예쁜 물건들을 사랑해주는 방법은 원없이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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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 - 노선 따라 즐기는 도심 속 감성 스팟 242
이예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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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쉽게 갈 수 있는 서울의 핫플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하철역별로 소개된 점이 귀엽고 그 안에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더 귀엽다. 

마침 동대문에 갈 일이 있어 책을 챙겨가서 책에 소개된 곳을 가보았다. 

어디 갈 때 이렇게 책 가지고 다니면서 근처에 어떤 카페, 어떤 음식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도장깨기하듯이 다니면 좋을 것 같고, 

동대문은 정말 어릴 때부터 질리도록 갔는데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조용하고 귀여운 카페가 있다는 것도 책 덕분에 알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느낌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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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칠, 공부 - 드로잉이 재미있어지는 배색과 채색 가이드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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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믿고 애정하는 수지 작가님의 신간이라니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수지님의 책을 읽으면서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항상 설명과 그림을 함께 제시해서 설명대로 했을 때 그림이 어떻게 바뀌는지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펜의 굵기에 대한 설명에는 굵기에 따라 어떻게 그림이 달라지는지, 

펜의 종류에 대한 설명에서는 종류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으로 다 보여줬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이해가 200%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처럼 그림을 배운 적 없어 명암, 거리감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초보가 기본을 익히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하며, 각 단계에서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 단계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바뀌고 단계 별로 어떤 색을 사용하는지를 다 그림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너무 쉽다못해 나도 그리면 이렇게 멋진 그림이 완성될 것 같은 자신감까지 생기게 하는 책입니다. 


전 그림을 배운 적이 없어 명암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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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보이즈 창비청소년문학 138
정보훈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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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는데 1등 못 하면, 그럼 실패한 거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켓소년단, 응답하라 1988 등의 작가 정보훈의 첫 장편소설이다. 짧은 소설에 기승전결이 분명하여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고 읽으면서 내용이 시각적으로 잘 떠올라서 읽기 편했다.
고등학교 육상 선수들의 전국체전 도전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스포츠에서는 특히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과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해체 직전의 무진고 육상부에 들어온 희재와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이 있는 그의 친구들이 과연 전국체전애서 최고의 기록을 낼 수 있을지!
육상은 개인전이라 생각했는데 감독은 왜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지, 그리고 육상부는 과연 하나가 되었을지!
싱그러운 청춘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꺼리는 성인들에게도 큰 여운을 주는 소설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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